CSA STAR, ISO 27001, ISO 27017, ISO 27018 총 4개의 글로벌 정보보안 표준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아이크로진의 정보보안에 대한 의지를 입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크로진은 클라우드 기반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으로, 지난 2020년 네이버의 신규 투자를 받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이기도 한데요. 개인의 전체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에 독립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CSA STAR, ISO 27001, ISO 27017, ISO 27018 총 4개의 글로벌 정보보안 표준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아이크로진의 정보보안에 대한 의지를 입증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이크로진이 유전자 분석 산업을 리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